공자는 앎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지혜롭다고 소문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참된 앎'에 대해 질문하고 다니던 소크라테스가 말했다."사람들은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주 잘 일고 있다."자로가 죽음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삶을 모르는데 죽음을 알겠는가"물리학자 김상욱에게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모른다"'있다', '없다' 라고 말하는 건 하나의 생각이고 의견일 뿐 진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사람들은 흔히 자신만의 경험이나 생각을 아는 것, 사실로 착각하기도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 말한다.앎이라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