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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

공자는 앎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지혜롭다고 소문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참된 앎'에 대해 질문하고 다니던 소크라테스가 말했다."사람들은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주 잘 일고 있다."자로가 죽음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삶을 모르는데 죽음을 알겠는가"물리학자 김상욱에게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모른다"'있다', '없다' 라고 말하는 건 하나의 생각이고 의견일 뿐 진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사람들은 흔히 자신만의 경험이나 생각을 아는 것, 사실로 착각하기도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 말한다.앎이라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는 2026.10.05

신화와 전설, 사람들의 이야기

'오랜 세월 햇빛에 바래고 달빛을 받아 무리를 두르면 신화가 되고 전설이 된다.'우리들의 역사, 우리네 삶의 이야기들이 신화가 되고 전설이 된다.세상만물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지만 우리 인간들의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이야기를 뺀 우리 인간들의 세상은 우리의 삶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이야기가 없다면.노래 하나를 들어도 그 속에 우리의 인생이, 삶이, 이야기가 있다.노래에 달린 수 많은 댓글들 속에도 우리들 삶의 이야기들이 있다.세상을 벗어나, 삶을 떠나 멀리서 특별한 어떤 의미를 찾으려 한다면 어쩌면 영원히 찾지 못할수도...우리네 삶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https://youtu.be/rQm7I3d9OOs?si=v2UEefykYxxEBH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