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고정희
너에게로 가는
그리움의 전기줄에
나는
감
전
되
었
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문 강에 삽을 씻고 (0) | 2023.09.04 |
---|---|
수평론 (0) | 2023.09.04 |
때때로 봄은 (0) | 2023.04.08 |
내 가슴에도 봄이 오나 봐 /이채 (0) | 2023.04.07 |
풀꽃 3 (0) |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