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당장 시작하라.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
''다른 모든 일을 더 쉬워지거나 필요 없게 만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내 인생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
물치항에서 정암몽돌해변을 거쳐 후진해변까지
걷다가
쉬면서 읽다가
생각하며 걷다가
쉬면서 읽다가
다시 걸으면서 생각하다가
그렇게 왕복하는 와중에 다 읽은 책 '원씽'
자신에게 질문하라.
당신의 윈씽은 무엇입니까 ?
'어떤 날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날 (0) | 2023.11.25 |
---|---|
좋은 날 (0) | 2023.10.30 |
슬픈노래 [ 그리운 어머니 ] (0) | 2022.06.30 |
마이 라이프 시퀀스 (0) | 2022.06.11 |
물치해변 P.E.I 커피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