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함을 가장한 무관심과 무감정이 팽배하는 사회일수록 무능하고 무도한 위인을 지도자로 세우기 쉽다.
-어른이란 무엇인가-
가여운 것을 보면 연민할 줄 알아야 하듯 불의를 보면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선함을 가장한 무관심과 무감정이 팽배하는 사회일수록 무능하고 무도한 위인을 지도자로 세우기 쉽다.
선량하게 살려면 악을 방관하지 않는 책임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연민하는 마음과 분노하는 마음은 하나의 마음이다.
나는 가장 먼저 손 내밀고 가장 나중까지 지켜봐 주던 어른을 기억한다.
언젠가 모든 사람이 어른이 되지만, 그냥 혼자서 되는 어른은 없다.
자기 내면에 각인된 어른의 모습을 배워서 어른이 된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어른으로, 교훈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글출처: 오늘 사랑한 것 / 림태주 에세이


https://youtu.be/AIQgkYaV3sU?si=djrwaYKeQLE-t8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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