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해줄 사람이 필요한가? 그에 적합한 인물이 이 책에 담겨있다.
정신이 번쩍 나도록 세차게 뺨을 때려줄 사람을 원하는가? 그에 적합한 수많은 인물들이 또한 여기에 있다.
당신의 두려움과 불안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절실한가?
당신 삶을 빠르게 바꿔놓을 계기가 필요한가 ?
좋다. 이 책에서 모두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 삶의 모든 것을 변화시커줄 지혜로운 도구들을 갖춘 거대한 창고다. 창고에 들어서는 순간 생각도 못한 반전이 펼쳐질 것이다.
-서문 중-

나발 라비칸트는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자, 구직자들을 위한 플랫폼 앤젤리스트의 CEO다. 지금껏 1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했으며, 그중 트위터를 비롯한 많은 기업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에 따르면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바꾸거나', '받아들이거나', '떠나거나'다.
바꾸고 싶은데 바꾸지 않는 것, 떠나고 싶은데 떠나지 않고, 그렇다고 받아들이지도 않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불행은 대부분 그런 몸부림 속과 혐오감 때문이다.
나발이 마음속으로 가장 많이 외치는 말은
'받아들여라!'다.
약간 의외였다. 나발 같은 투자전문가에게는 바꾸거나, 떠나거나와 같은 적극적인 선택권이 더 어울리지 않는가?
받아들인다는 것은 뭔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는 고개를 젖는다. 뭔가를 바꾸고, 어디론가 떠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아는가? 거대한 은하수에 있는 별 하나의 주위를 맴도는 작은 바위에 자리 잡고 있는 원숭이 들이다. 우주는 100억년 이상부터 존재했고 앞으로 1000억년 이상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런 우주 속에서 나나 당신은 극소의 존재일 뿐이다. 반딧불이가 한 번 반짝여본 것 정도가 우리의 인생이다. 우리가 하는 그 어떤 일도 지속되지 않는다.
언젠가 우리도, 우리가 한 일도, 우리 아이들도, 생각들도 사라질 것이다.
이 지구도, 태양도 전부, 그러니 그냥 앉아서, 나를 중심에 놓고 조금씩 눈만 돌리는 게 가장 행복한 자세다."
무엇인가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딘가를 향해 떠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뜻이다. 그만큼 가볍게 살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였을까, 나발의 말은 거침이 없다.
...
나발에게 참된 행복의 정의는
'내가 그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곳이 나에게 오게 하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너무 힘에 겹거나, 바꾸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간단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에는 흥미를 갖지 미라. 그러면 당신은 빠른 속도로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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